22일 유럽증시, 일본 지진영향 자동차 업종 약세

유럽증시는 3일 연속 상승한 피로감으로 하락했다.

신중해진 투자자들은 엔지니어링 기업과 자동차 제조업체, 소매유통업체 주식을 팔았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보다 0.53포인트(0.2%) 하락한 271.83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가 0.4% 떨어진 5762.71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독일 DAX30 지수는 0.5% 하락한 6780.97 포인트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3% 하락한 3892.71포인트에 마감했다.

자동차 업종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푸조 시트로엥이 2.7% 떨어졌다. 일본 지진으로 디젤 엔진 공장이 인근 부품 조달업체의 공급중단에 영향받고 있다고 전날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르노도 2.6% 하락했고 폭스바겐 1.6%, BMW 1.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