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자동차와 유통업체 호재로 상승

유럽 증시가 2주만에 최고로 올랐다. 자동차 업체와 유통업체들의 랠리가 포르투갈의 총리 사임 악재를 압도했다.

스톡스 600지수는 전일보다 1% 상승한 275.77 포인트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1.5% 올랐고,
독일 DAX 지수도 전일대비 1.9% 올랐다.
프랑스 CAC40지수도 1.4%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수익 증가를 보인 BMW는 4.2%오른 57.60유로를, 다임러도 3.5%%오른 49.02유로를 기록했다. 영국내 두번째 의류판매회사인 넥스트는 연간 수익이 34억 5000만 유로를 기록햇다고 발표, 4% 뛰었다. 바아데르 은행의 로버트 할버 리서치 헤드는 "포르투갈은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세번째 나라가 되겠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면서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하며 시장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