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아시아 시장에서 나홀로 상승..

하락 출발했던 중국 증시는 상승 반전해 2% 이상 올랐음.
일본, 한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증시만이 강세를 보임.
상하이 종합 지수는 2.06% 오른 4438.27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상하이 B 지수는 1.23% 상승한 314.43을 기록.

중국 2위 보험회사인 핑안 보험이 전체 발행 물량의 40%가 넘는 31억주의 비유통주를 시장에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이를 잘 소화하는 모습.
오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증시 부양책이 논의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중국 증시를 오르게 함.
하이통 증권의 장 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호 예수 기간이 만료된 물량이 시장을 압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투자자들의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밝힘.

전문가들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다가 250일 이동평균선인 4501선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함.

핑안 보험이 1.3% 하락한 데 반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페트로 차이나는 2.4%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