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자동차 업계, 실적 악화
GM, 포드, 도요타, 크라이슬러 등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2월 미국시장 판매량이 급감했음. 특히 소형트럭과 SUV의 판매가 감소했으며, 이는 경제상황 악화 및 고유가로 인한 것으로 보임.


▶ 3일 뉴욕증시 혼조 마감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달러가치가 하락해 금가격이 급등하고 원유는 인플레이션 조정가격이 30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악재가 나타남. 이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는 7.49P(0.06%) 하락한 12,258.90으로 장을 마감.


▶ 美 제조업 악화... 건설업도 10년래 최대 위축
2월 미국 제조업지수가 48.3으로 나타나면서 제조산업이 위축돼 5년래 가장 악화된 것으로 보임. 신용경색과 주택시장 침체로 1월 건설업 지출은 1.7% 하락해 10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


▶ 피치, GMAC와 ResCap 신용등급 하향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GM의 자회사인 GMAC과 Residential Capital(ResCap)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GMAC은 자동차할부 금융회사이며, ResCap는 GMAC의 자회사로 모기지대출업체임. 피치는 추가적인 하향조정이 더 있을수 있다고 언급.


▶ HSBC, 아시아 시장 실적호조로 순익 21% 급증
3일(현지시각) HSBC는 2007년 순익이 21% 급증했다고 발표. 비록 미국시장에서 모기지 대출 관련 손실을 크게 입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의 실적 호조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설명.


▶ 골드만삭스, "상업용 부동산이 조만간 더 큰 문제 일으킬 것"
주택시장 혼란으로 문제를 겪어왔던 은행 및 증권사들이 곧 호텔, 오피스빌딩 등과 같은 상업용 부동산으로 더욱 장기간의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분석.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신용경색으로 인한 자금조달비용 상승과 경기침체때문에 향후 2년간 21~26%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측. 이때문에 증권사 등 금융기관들이 1,410억 달러에 달하는 상업용 부동산 및 이를 담보로 한 모기지대출의 익스포저로 추가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 이 보고서는 6개 주요금융기관들이 1분기에 72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음.






***BRICS 등 신흥국 TOP뉴스***
▶ 中 항셍 은행, 하반기 순익 60% 증가
자산규모 홍콩 2위인 항셍은행은 자산관리 및 주식거래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하반기 순익이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발표.


▶ 3일 중국증시, 나홀로 상승
신규 뮤추얼펀드들이 최근 주식시장에 압박요인으로 작용한 물량부담을 일부 해소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3일(현지시각)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음. 아시아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증시만이 상승세를 나타냈고, 소비재 업종이 강세를 보임.


▶ 中 중앙은행 부총재, "인플레이션 통제가 최우선"
3일(현지시각) 중국인민은행의 이강 부총재는 1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물가를 잡기 위해 다양한 통화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바클레이즈, 러시아 엑스포뱅크 7.5억 달러에 인수
ABN Amro 인수작전에 실패한 바클레이즈가 러시아의 엑스포뱅크를 7억4500만 달러에 인수했음.


▶ 러시아 르네상스 캐피털, "메드베데프 당선되면 국영회사 주가 오를 것"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의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털은 메드베데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국영회사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 특히 가스프롬, 로스네프트, 트랜스네프트 등 에너지회사와 스베르뱅크와 같은 금융기관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


▶ S&P, 슬로바키아 투자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조정
3일(현지시각) S&P는동유럽의 슬로바키아에 대한 투자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음.


▶ 인도정부, 총선 겨냥해 농민부채 탕감 계획 발표
인도정부가 내년 총선을 겨냥해 부채농가에 대한 선심성 정책을 발표. 부채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구제금융정책은 4월부터 시행되며 150억달러 규모의 예산이 책정될 전망. 전문가들은 이 정책에 대해 "만약 정부가 계획대로 밀고나간다면 2009년 3월까지 인도 국내총생산량(GDP)의 2.5%에 해당하는 재정적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 3일 인도증시 급락... 6주래 최대 낙폭
인도의 센섹스 지수가 6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했음. 인도의 최대수출국인 미국의 신용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같은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시장 약세를 주도.


▶ 농민부채 탕감정책 여파로 인도 금융주 급락
인도 금융업종 중 자산규모 1위인 인도국영은행이 4년래 최저치로 주가가 급락했음. 치담바람 인도 재무부장관이 150억 달러에 달하는 농민부채를 탕감한다고 발표한 것이 금융주에 손실을 입힐것으로 우려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


▶ 무디스, "인도 농민부채 탕감으로 인한 재정적자는 GDP 성장으로 메꿔질 것"
3일(현지시각) 무디스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인 인조의 경제성장으로 늘어나는 세수가 인도의 농민부채 탕감정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해줄 것으로 전망.


▶ 인도 수출성장률, 3개월만에 다시 증가
인도의 1월 수출 성장률이 3개월만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일본으로의 수출량이 늘어났으며, 보석 등의 상품이 수출성장을 주도.


▶ 멕시코, 미국 경제둔화에 대비해 56억 달러의 경기부양책 발표
멕시코의 최대 교역국인 미국의 경기둔화가 우려되면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56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


▶ 3일 브라질 증시 상승마감... 1주래 최고 상승폭 기록
3일(현지시각) 브라질 증시의 보베스빠 지수가 강세를 보여 1주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 철광석 수요 증가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