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증시, 기술주 및 자동차주 약세로 일제히 하락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
인텔의 매출총이익률 전망 하향 조정 여파로 기술주가 밀려남.
유럽 자동차 시장에 대한 푸조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자동차주도 하락.
영국 FTSE100 지수는 5767.70으로 전일대비 0.87% 떨어짐.
독일 DAX30 지수는 6545.04로 2.16% 내림.
프랑스 CAC40 지수는 1.40% 밀린 4675.91로 거래를 마침.

인텔은 전날 오후 낸드플레시 메모리칩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졌다며 1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종전 56%에서 54%로 낮춰잡았다음.
이 여파로 유럽 최대 반도제 제조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4.4% 하락.

노키아도 5.2% 내림 자동차주는 크리스티안 스트리프 푸조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자동차 시장 전망을 낮춰잡았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밀림.
푸조가 5.9% 하락했고, BMW 와 르노도 각각 3.3%, 5.1%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