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보합세 기록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던 일본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0.10포인트 오른 12992.28로 거래를 마감.

원자재 관련주는 일본 증시를 밀어 올렸지만 실망스러운 미국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금융주가 시장을 압박함.
호재와 악재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나 개별 종목은 억갈리는 모습을 보임.
캐논과 마쓰시타 전기는 각각 0.2%, 1.7% 올랐지만 샤프와 도시바는 각각 0.2%, 0.9% 떨어짐.
미즈호 파이낸셜은 1.9% 떨어졌고 노무라 홀딩스와 다이와 증권도 각각 1.8%, 1.0% 하락.
도요타 자동차와 닛산이 각각 1.4%씩 밀린 반면 혼다는 0.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