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라질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

브라질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신용평가사 피치가 브라질 신용등급을 한단계 상향 조정한것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보베스파지수는 전일대비 0.63% 상승한 69,703포인트로 마감했다. 페트로브라스가 약세를 보였으나 광산개발업체 발레는 금속가격 상승으로 2% 넘게 상승했다. 낙폭이 컸던 건설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헤알화 환율은 0.06% 상승한 달러당 1.613 헤알에 마감됐다. 헤알화 환율은 2008년 8월 21일 달러당 1.61헤알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 금리와 브라질 신용등급의 한단계 상향 조정으로 달러화의 투자자금이 유입되며 헤알화가 당분간 강세가 보일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