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포르투갈 국채 발행 성공 상승세

유럽 증시가상승세로 마감했다.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 발행과 독일의 공장주문 증가 소식이 호재가 됐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0.66포인트(0.24%) 상승한 281.57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4.07포인트(0.57%) 오른 6041.1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6.42포인트(0.16%) 뛴 4048.16을,
독일 DAX30 지수는 39.80포인트(0.55%) 상승한 7215.11을 각각 기록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실시한 입찰을 통해 6개월물과 12개월물 10억5000만유로 어치를 발행했다. 다만 입찰금리는 이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포르투갈이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며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아울러 독일의 2월 공장주문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2.4%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산업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티셴그룹, BASF 등이 일제히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