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1% 넘게 하락

브라질 증시는 7거래일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부가 헤알화 급등으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보베스파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15% 하락한 69,036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자원주 및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향후 장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헤알화 환율은 0.31% 상승한 달러당 1.614 헤알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달러당 1.6 헤알 아래로 떨어졌다가 정부개입으로 오름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