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3일만에 하락반전

중국 증시도 등락을 거듭하는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 지수는 2.31% 떨어진 4335.45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상하이 B 지수는 0.01% 밀린 314.39를 기록.

5일 중국 2위 보험사인 핑안 보험 주주들이 신주 및 전환사채(CB)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전해지자 금융주를 중심으로 중국 증시가 하향 곡선을 그림.
투자자들은 대규모 물량을 시장이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의 눈길로 주식시장을 지켜보고 있음.
핑안 보험은 3.8% 떨어졌고 푸동 개발 은행은 7.3% 급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