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원자재주 강세 상승

유럽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가 지진에도 불구 원자재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주요국 증시를 끌어올렸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0.90포인트(0.32%) 상승한 281.68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8.38포인트(0.81%) 오른 6055.7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33.61포인트(0.83%) 뛴 4061.91을,
독일 DAX30 지수는 38.24포인트(0.53%) 상승한 7217.02를 각각 기록했다.

전일 일본에서 또 한 차례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불안감이 낮아졌다.또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과 포르투갈의 재정위기는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주요 업종 중에서는 원자재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리오틴토는 리버스데일마이닝 인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2.7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