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자동차주 강세 상승

유럽증시가 전일 하락세를 이겨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알카텔-루슨트와 ARM 홀딩스 등 IT주와 독일 자동차주의 선전이 큰 힘이 됐다.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전일보다 0.7% 오른 278.25 포인트에 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6010.44로 전일보다 0.8%,
독일의 DAX30 지수는 7177.97로 1.1% 각각 올랐다.
프랑스의 CAC40지수는 0.8% 오른 4006.23을 기록했다.

이날은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프랑스의 통신 장비업체인 알카텔-루슨트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한데 힙입어 8% 가까이 올랐다. 영국의 마이크로칩 설계업체인 ARM 홀딩스는 전일 급락세에서 극적으로 반전, 6.8% 올랐다. 자동차 업체중 폭스바겐이 1.3%, BMW가 1.7%, 다임러가 1.3% 각각 올랐다. 투자의견 상향 소식을 받은 하이델베르크시멘트는 2.7% 올랐고 홀심은 4.38% 올랐다. 미국 JP모건 체이스의 실적호조 소식에 힙입어 영국의 대형은행인 바클레이스, HSBS 홀딩스가 각각 1%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