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러시아증시, 4% 가까이 폭락

러시아증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신용등급 하락의 영향으로 4% 가까이 폭락했다. RTS지수는 -3.95% 하락한 1950.15 포인트로 마감했다. 가즈프롬 -3.52%, 노릴스크니켈 -4.44%, 루크오일 -2.98%, 스베르방크 -4.70% 등 대부분의 종목이 급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