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실적 호조 지속 상승

유럽 증시가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계속 이어지며 주요국 주가를 끌어올렸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1.41포인트(0.51%) 상승한 280.47에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7.26포인트(0.43%) 오른 4021.88을,
독일 DAX30 지수는 46.30포인트(0.64%) 뛴 7295.49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018.30으로, 전일보다 3.96포인트(0.07%) 하락했다.

이날은 네덜란드 화학업체 아크조노벨의 실적 개선이 화학주 강세로 이어지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아크조노벨은 1분기 순이익이 58% 증가했다는 소식에 4.02% 뛰었다. 다른 주요 화학업체 중에서는 독일 랑세스가 3.70%, 린데가 2.06% 각각 올랐고, 스위스의 지보단은 3.38% 상승했다.은행주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바클레이즈는 1.50%, 유니크레디트는 4.4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