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수출주 및 금융주 강세로 1.9%↑

일본 증시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88% 오른 13215.42로 거래를 마침.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자 일본 증시는 미 경기후퇴(recession)에 대한 우려를 덜어냄.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일본 증시를 떠받쳤고,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며 금융주도 상승세를 나타냄.

그러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음.
전문가들은 이번 주 계속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고 분석.
오카산 증권의 히라가와 노리추구 스트래터지스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일 실망스러운 경제지표가 발표된다면 다시 미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이 퍼질 것"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