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자동차주 약세 하락

유럽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품 관련주와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이며 주요국 주가를 끌어내렸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1.50포인트(0.53%) 하락한 282.43에서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1.93포인트(0.29%) 내린 4096.84를,
독일 DAX30 지수는 26.94포인트(0.36%) 떨어진 7500.70을 각각 기록했다.
FTSE100 지수는 6082.88로, 전일보다 12.98포인트(0.21%) 상승했다.

단기 급등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자원개발주와 에너지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랜드골드리소시즈는 4.67%, BHP빌리튼은 1.49%, 카작무스는 3.55% 각각 내렸다. 또 BP는 1.20%, 토탈은 0.66%씩 빠졌다.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다. 폭스바겐은 1.23%, BMW는 2.11%, 다임러는 1.05% 하락하며 독일 주가에 특히 큰 영향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