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증시, 중국 긴축우려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는 1.62% 밀린 5984.07,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1.31% 내린 4043.13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닥스지수는 1.69% 떨어진 7373.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4월 서비스업지수가 증가 전망을 깨고 급락세를 기록한데다 민간부문 고용은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미 경제지표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또 중국이 물가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과 은행 지불준비율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를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