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도증시, 금융주 약세로 3.4% 급락

7일 인도 증시는 3.4% 급락하며 16000선을 내줬음.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3.42%(566.56포인트) 하락한 15975.52로 거래를 마침.

센섹스지수는 장중 4.9%(813.23포인트)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함.
인도 증시가 정부의 대출금리 인하 의지 표명에 따른 은행주들의 부진이 이날 급락장세를 이끌었음.
팔라니아판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은 하루 전인 6 일 경기 후퇴 움직임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권이 대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
치담바람 장관의 발언이 은행권의 수익 악화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자산 기준 인도 1, 2위 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 인디아, ICICI은행 등이 모두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