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욕 증시, 이틀 연속 혼조세

18일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혼조 양상을 보임. 이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는 3.58포인트 하락한 13,888.96로 마감. S&P 500지수도 1.16포인트 내려간 1,540.08을 기록. 나스닥 종합지수는 6.64포인트 상승하며 2,799.31로 마감. 미국 2위 규모의 은행인 Bank of America는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고, 투자은행 사업부에서는 순이익이 93%나 감소했다고 발표. 이에 따라 지난 4일간 주가가 계속 하락했던 Bank of America는 18일에도 2.36% 하락. 이베이는 3분기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나, 전일 52주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주가는 18일 6.16% 급락. 노키아는 중국 및 인도 시장에서의 성공 덕분에 3분기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해 주가는 3.04% 상승. 국제 유가는 89.47달러를 기록하며 또다시 사상최고치 경신. 터키와 이라크 간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원유 생산량이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매수가 이어짐. 이에 따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