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브라질 증시, 국제유가 상승영향 증시 상승


9일 보베스파 지수는 개장 이후 완만한 오름세를 계속한 끝에 전날 종가보다 0.69% 오른 63,46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주가가 2% 훨씬 넘게 뛰었고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도 1% 가까이 올랐다. 반면 금융주가 대체로 약세를 보이는 바람에 지수 상승폭을 넓히지 못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0.38% 오른 달러당 1.589헤알에 마감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