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BRICS국가 Top뉴스***
▶ 미국의 수요 감소로 중국 무역수지 흑자 1년 만에 감소
반세기 이래 최악의 폭설과 미국의 수요 감소로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가 거의 1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증시, 미국 고용지표로 인해 7개월 저점으로 마감
미국의 2월달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떨어지는 등 미국의 경기침체로 중국 수출업자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중국 증시가 7개월 저점으로 마감했음.


▶ 공급자 물가상승으로 고정환율제 폐지 이래 위안화 최고치 기록
2005년 7월 고정환율제가 폐지된 이후 위안화가 최고치를 기록했음. 정부 보고서에 의하면 3년 만에 공급자물가가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러시아 등 천연가스 보유국, 수출가격 인상 움직임
러시아,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절반 가량을 소유한 자원국가들이 수출량을 줄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이는 국내 수요량 증가를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가격상승의 여파는 미국부터 일본에까지 전달될 예정. 천연가스 사용량은 올해 들어서만 2.5% 상승했고, 이는 석유의 3배가 넘는 수준임.


▶ 10일 인도증시 급락… 2004년 이래 최저치 기록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가 급락했음. 라르센&투브로는 실물자산 관련한 헤징에서 5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음.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가 인도 최대의 건설회사인 라르센&투브로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주가가 22%나 급락, 지수 급락세를 주도했음.


▶ 인도 자동차판매 성장률 2년래 최저치 기록
2월 인도의 자가용 판매량이 2년래 최저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음. 자동차 세금 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임.


▶ 10일 브라질증시, 제라두 약세로 하락… 1개월래 최저치 기록
10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가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했음. 중국이 무역흑자규모가 예상보다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원자재 수요감소가 예상돼 제라두 등 관련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 Vale, 시위자들로 인해 철광석 운송에 차질
세계 최대의 철광석 채광업체 Vale는 과격한 시위자들이 철도를 봉쇄해 광석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발표. 운송이 막힌 해당 철로는 1일 평균 10만 메트릭 톤의 철광석을 운송할 수 있는 규모임.




***선진국 TOP뉴스***

▶ 10일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모기지 관련 악재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153.54P(1.3%) 하락한 11,740.15로 장을 마감. 금융주들이 폭락했고, 유가는 108달러까지 치솟음.


▶ 브랙스톤, 분기 순손실 기록… 신용 불안 고조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그룹이 채권보증업체 FGIC 투자에 대한 상각처리 등으로 지난해 4분기에 1억7,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혀 신용불안을 고조시킴. 또한 블랙스톤은 채권시장과 신용경색 문제로 인해 자산이 감소하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언급.


▶ 웰포인트 전망 하향조정… 헬스케어 섹터 급락
웰포인트는 지난 1, 2월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고 밝히며 2008년 전망치를 하향조정. 이에 따라 헬스케어 업종의 주식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기록.


▶ 칼라일 캐피털, 마진콜 관련 협상 중
최근 마진콜 불응 논란이 일고 있는 사모펀드 칼라일 캐피털은 마진콜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 시티그룹 등 총 12개 투자기관들과 210억 달러에 달하는 모기지관련 담보부증권에 대해 마진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언급.


▶ 베어스턴스, “아직 재무상태는 건전하다”
베어스턴스는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무상황은 견조하다고 밝힘. 무디스는 베어스턴스가 발행한 알트에이 모기지 담보부 증권 등에 대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바 있음.


▶ 글로벌 인플레이션, 약달러 국면 심화시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세계적으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 미국 약달러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의견. 물가상승을 통제하기 위해 중국 및 칠레 등이 자국통화를 가치 절상하면서 이 같은 압력이 발생.


▶ GE, “신흥국 시장 투자 늘릴 것”
GE는 아시아, 남미, 중동 등 신흥국시장에서의 에너지 및 용수공급 프로젝트 등에 대해 오는 2010년까지 50억 달러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