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하락

보베스파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S&P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3단계 하향조정하면서 유로존과 IMF 등의 그리스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 및 원자재가 가격이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보베스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08% 하락한 62,022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및 광산개발업체 발레 등 자원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