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브라질증시, 해외 악재에 1% 가까이 하락

브라질증시는 그리스 악재 및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보베스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97% 하락한 61,603 포인트로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가 1.27% 하락했고 민간 최대 석유회사 OGX도 2.81% 급락했다. 한편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