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철강주 및 자동차주 강세로 상승

등락을 거듭했던 일본 증시는 3일만에 상승 반전함.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1% 오른 12658.28로 거래를 마침.
토픽스 지수도 0.88% 상승한 1235.15를 기록.

철강주와 자동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철강업체들의 손실이 줄었다는 소식에 JFE홀딩스(5.32%), 스미모토 메탈(5.81%), 일본제철(4.37%) 등이 상승.
토픽스 철강 지수도 1.6% 상승하며 업종 중 가장 큰 오름 폭을 보임.

도요타가 부실을 줄였다는 소식에 자동차 업종도 강세를 보임.
도요타(2.12%), 혼다(2.36%), 닛산(2.43%)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

거듭되는 미국발 신용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금융주도 기사회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