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그리스 사태로 혼조세 연출


유럽증시, 그리스 재정 우려로 혼조

- 영국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5772.99
- 독일 DAX 30 지수는 0.10% 오른 7278.19
- 프랑스 CAC 40 지수는 0.15% 하락한 3871.37로 거래를 마감


이날 증시는 그리스의 내각이 신임을 받으면서 오는 28일 긴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와 결국 위기 극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엇갈리면서 종일 전날 지수 근처를 오르락 내리락 했다.

런던 증시에서는 바클레이즈 은행이 2.3% 하락한 가운데 오후들어 헤지펀드 운용사인 맨그룹이 5.2%, 광산회사인 랜드골드가 3.2%나 치솟으면서 장을 이끌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원자재주가 0.63% 오른 가운데 금융주(-0.16%)가 부진했고, 파리 증시에서는 호텔, 자동차, 유통 등 소비재주(1.29%)가 강세를 보인 반면 건설, 기계 등 산업주(-1.02%)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