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GDP성장 호재로 상승마감

급등세로 출발했던 일본 증시는 오후 장 들어 상승세가 꺾이면서 장을 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0% 오른 12861.13을 기록.

FRB 조치와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의 호재로 오전 장에서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오전장 후반부터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
RBC 투자운용의 다케다 요지 펀드매니저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RB의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을 잠시 안정화시켰다"면서 "모기지담보부 증권(MBS)의 하락을 멈추고 시장에 자신감을 회복시킨 조치"였다고 평가.

금융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노무라 증권이 6.7% 급등.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4.7% 올랐으며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이 6.4% 치솟았음.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도 4.0% 급등.

수출주도 강세를 나타남.
도요타(1.9%)와 닛산(1.1%) 그리고 도시바(2.8%)도 강세를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