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도증시, 강보합 마감

12일 인도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강보합세로 마감.
뭄바이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0.03%(4.83포인트) 오른 16127.98로 거래를 마침.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유동성 공급 발표와 뒤따른 뉴욕, 아시아 증시의 동반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인도 증시는 예상치 않은 산업생산 증가세 둔화 소식에 상승폭을 축소함.

이날 인도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월 인도의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3% 증가.
직전월인 지난해 12월의 7.7%(수정치)와 전문가 예상치 8%를 크게 밑도는 수준.

장중 3.2% 상승하기도 했던 자산 기준 인도 최대 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가 4.4% 밀리며 거래를 마침.
인도 최대 철강사인 타타스틸은 영국 자회사의 지난해 3분기 순익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모간스탠리의 발표로 6.4% 떨어지며 7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