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나홀로 약세

중국 증시는 나홀로 약세를 나타냈음.
상하이 종합 지수는 2.29% 떨어진 4070.12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상하이 B 지수는 1.25% 밀린 296.95를 기록, 300선 회복에 실패함.

뉴욕발 호재도 인민은행의 금리 압박을 이기지 못했음.
장초반 한때 2.5% 상승했으나 오전장 후반 하락 반전함.
데본 증권의 우 빙궈 스트래터지스트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장 초반 반짝 상승했을 때 투자자들은 향후 강력한 긴축 통화정책을 예상하고 매도에 나섰다"고 분석.
도이체방크 중국지점의 마 준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뿐만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불확실하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진단함.

상하이 푸동은행이 6.1% 밀림.
중국 공상은행도 1.9% 하락.
중국철도건축총공사(CRCC)도 0.9% 하락.
상하이 국제공항(-10.0%)과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반케(-3.4%)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