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BRICS국가 TOP뉴스***
▶ 중국 소매판매 1999년 이후 가장 빠르게 상승
중국의 소매판매가 20.2%를 기록하면서 1999년 이후 가장 빠르게 상승했음. 이는 수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경제를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신호임.


▶ 위안화 상승으로 중국 수출성장률 둔화
중국 상무부 장관 첸더밍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수출성장률이 미국경제둔화와 위안화 상승의 효과로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음.


▶ 러시아 중앙은행, 수요 부족으로 30년 만기 채권 최고치 일드로 발행
러시아가 수요 부족으로 인해 채권 경매를 취소한 지 일주일 만에 31억 루블(13억 달러)의 채권을 최고치 일드로 발행했음.


▶ 러시아 통신기업 빔펠콤, 4분기 순익 86% 급등
러시아 2위 규모의 무선통신사업자인 빔펠콤은 지난 4분기 순익이 86% 급등했다고 12일(현지시각) 밝힘.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조금 못미치는 수준.


▶ 인도, 1월 달 산업생산률 5.3%로 둔화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자율로 인해 자동차와 다른 소비자상품들의 수요를 감소시키면서 인도의 1월 달 산업생산률이 예상치보다 하회했음.


▶ 12일 인도증시, 산업생산 둔화 소식으로 상승폭 반납
12일(현지시각)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개장 초반 3.5%나 급등하며 최근의 하락폭을 만회하는듯 보였으나, 산업생산이 둔화됐다는 소식으로 상승폭을 반납하고 4.83P 올라 거의 변동이 없는 채로 마감. 높은 대출금리가 자동차 및 소비재 수요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산업생산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 브라질의 4분기 GDP 6.2%로 예상치 상회
브라질의 4분기 GDP가 6.2%를 기록하면서 소비자지출과 기업투자에 힘입어 2004년 6월 이후 전년대비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음.


▶ 브라질, 통화가치 상승 감소 위해 국내채권 매입에 대한 세금부과
브라질 재무부장관 Guido Mantega에 따르면 브라질은 통화가치 절상에 대한 대책으로 비거주자의 국내채권 매입에 대해세금을 부과하고 수출업자들에 대해 0.38% 세금을 면제해주기로 했음.



***선진국 TOP뉴스***
▶ 미국 증시, 상승세 유지 못해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유가 상승과 투자자들이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내놓은 신용경색 대책의 성공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46.57포인트 떨어진 12,110.24로 마감했음.

▶ IMF, 소비촉진 요구
IMF는 회원국들에게 세계적인 주택문제와 신용경색 사태가 더 깊어질 것을 대비해 경제성장률 상승과 금융기관 구제을 위한 소비촉진 방안마련을 요구했음.

▶ 미국정부 재정적자 최고치 기록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월 달 미국정부 재정적자가 1,755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음.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미국은 일본식 침체 피할 것
미국은 정책당국자들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1990년대에 있었던 일본의 경기침체와 같은 침체를 피할 것이라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말했음.


▶ 유가 110달러 기록하면서 휘발유 값 최고치 기록
수요일날 휘발유 값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기록을 갱신했음.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갤런당 3.25달러를 기록했고 국제원유 가격은 처음으로 110달러를 돌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