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증시 급락.."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못믿겠다"

- Stoxx 600 지수는 전일보다 1.8% 떨어진 262.10에 장을 마감
- 영국의 FTSE 100지수는 1.6% 하락한 5752.81에 마감
- 독일의 DAX 30지수는 1.6% 떨어진 7107.92에 마감
-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 떨어진 3650.71을 기록

유럽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정성)가 유럽국가 부채위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로 은행주들이 급락하는 바람에 유럽 증시 전체가 크게 떨어졌다.
- 각국 증시 2~3%대 폭락
- 각국 주요 은행주 일제히 4~7%대 급락
- 투자자 "그리스 최악 시니라오 반영안했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