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3.3% 급락... 2.5년만의 최저치

일본 증시는 3% 이상 급락하며 2년 반 만의 최저치를 기록.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3.33% 내린 12433.44로 마감, 2005년 8월31일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냄.

신세이 은행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손실이 확대된 여파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70% 낮추면서 신용위기 공포를 재발시킴.
다이와 증권의 오가와 고이치 최고 포트폴리오 책임자(CFO)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신세이 은행은 추천할 만한 근거가 거의 없다"고 설명함.

엔화 가치가 초강세를 나타낸 것은 수출주들에 직격탄을 날림.
오후 한때 달러/엔 환율은 100.04엔까지 밀리면서 100엔선 붕괴 가능성을 고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