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증시, 4.8% 급락... 6.5개월래 최저치

13일 인도 증시가 6개월 반래 최저치로 하락.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와 함께 유가 급등이 증시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함.
센섹스30지수는 전날보다 4.78%(770.63포인트) 떨어진 15357.35를 기록.
이는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최저치.

SBI 펀드운용의 샌제이 싱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이 악재들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제한돼 있다"면서 "앞으로 국내 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악재들이 쏟아져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ICICI 은행은 4.8% 떨어졌고,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DLF는 15%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