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미국 악재` 3일째 하락…실적도 부진


- Stoxx 유럽 600지수는 전일보다 1.1%하락한 267.05로 거래를 마감
-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37(1.14%) 하락한 5862.36에 장을 마감
- 프랑스 CAC40 지수는 53.05(1.40%) 내린 3734.83를 기록
- 독일 DAX30 지수는 92.21(1.25%) 떨어진 7257.24에 거래를 마감

유럽증시가 3일째 떨어졌다. 미국 정치권이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기업인 클라리언트와 머크 KgaA사 등이 저조한 2분기 실적을 보고한데 따른 영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