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 부채협상 난항 + 경제지표 부진

[주식] 뉴욕증시 하락... 부채협상 난항 + 경제지표 부진
- Dow: 12302.55(-1.59%),S&P:1304.89(-2.03%), NASDAQ:2764.79(-2.65%)
- 공화당 존 베이너 의장이 제출한 적자 감축법안 하원 표기 연기로 부채협상 난항 지속되며 투자자들 불안 커짐
- 나스닥은 지난 2/22일(-2.74%) 이후 가장 큰 낙폭
- 내구재 주문 예상 밖 감소(실제:-2.1%/예상:0.3%/전기:1.9%)
- 베이지북, 미국 경제 성장속도 지난달보다 더딘 것으로 확인
- 유럽증시, 美 디폴트와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1주래 최저 종가 마감
- 골드만삭스, 유로존 은행업종 투자견해 축소

[채권] 美 국채수익률 상승… 신용등급 하락 우려 + 부진한 5년물 입찰
- 10y 2.9854%(+2.66bp) 2y 0.4497%(+4.62bp) 5y 1.5226%(+3.63bp)
- 미국 디폴트 우려로 채권시장은 전반적인 약세흐름
- 국채 5년물 입찰 결과 부진 영향으로 매도 압력 커짐
- 다만, 뉴욕증시의 큰 폭 하락으로 시장의 안전자산추구 성향이 조금씩 살아나며 가격 낙폭은 제한적
- 미 재무부 내일 290억달러 규모 7년물 입찰 실시
- 미 국채 1년물 CDS, 전일비 8bp 오른 85bp로 사상 최고 기록

[외환] 달러 상승…투자자들 숏포지션 통한 이익 실현
- EURUSD: 1.4382(-0.77%), USDJPY:77.94(-0.12%)
- 투자자들의 달러매도 일시 멈추며 달러는 반등에 성공
- 그러나 부채한도 협상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상승 흐름은 제한적
- 유로는 S&P가 그리스 신용등급 추가 강등함에 따라 약세
- 달러/스위스프랑, 장중 최저치 기록
- 엔화 강세 지속으로 일본 당국의 시장개입 가능성 높아짐

[상품] 국제유가 하락… 부채협상 부진+ 경제지표 악화 + 공급 증가
- WTI: $97.40(-2.2%), Brent: $117.43(-0.70%)
- 부진한 미 내구재주문으로 경제 성장세 둔화 우려 커짐
- 미국 경제성장 더뎌지고 있다는 베이지북의 평가도 상품시장 압박
- 미 에너지부, 지난주 석유공급 230만 배럴 늘어난 3억540만 배럴 기록 발표
- 전략비축유 7~8월 동안 3064만 배럴 공급될 것
- 금, 사상 최고치 경신 뒤 차익매물로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