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스페인 악재+美 GDP저조에 하락 마감

- Stoxx 유럽 600 지수는 0.6% 떨어진 265.44 포인트에 거래를 마감
-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8.02포인트(-0.99%) 하락한 5815.19로 거래를 마감
-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31.29포인트(-0.44%) 하락한 7158.77을 기록해 3일 연속 약세마감
- 프랑스 CAC40 지수는 3672.77로 마감돼 전일 대비 38.89포인트(-1.07%)를 잃음

유럽 증시가 미국 부채 위기와 경제 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가 걷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을 자극했다. 무디스가 스페인의 추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것도 악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