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1.54% 떨어진 12,241.60으로 마감

오전에 0.5% 상승한 채 장을 마쳤던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함.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4% 떨어진 12241.60으로 거래를 마감.

달러/엔 환율이 장중 한 때 100엔 선 아래로 붕괴된 탓에 수출주가 약세로 접어들었음. 신코 증권의 미우라 유타카 애널리스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엔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도요타 같은 기업의 주식을
내던지기 시작했다"며 "투자자들은 아직도 월가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