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니케이지수 상승

일본 증시는 국제 금융 기업들이 美 서브 프라임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상승세 기록. 니케이(Nikkei)지수는 0.9%(150.78포인트) 오른 17106.09포인트를, TOPIX지수는 1.1%(1 7.46포인트) 오른 1617.75포인트 기록. 일본 최대 거래은행인 미츠비시 UFJ사와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사는 제이피 모간이 전일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3분기 수익률이2.3% 상승했다고 밝힘에 따라 7일만에 상승 마감. 미츠비시 UFJ는 2.3%오른 1040엔을 기록했고, 노무라(Nomura)는 1.5% 오른 1984엔을 기록. 전문가들은 해외 시장에 비해 일본 시장이 美 서브 프라임과 연계성이 적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주식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IMF는 올해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2%에서 2.6%로 상향 조정했지만 세계 금융시장 경색으로 인한 전세계 경제 둔화 우려를 근거로 내년 성장률은 2%에서 1.7%로 하향 조정함. IMF는 신용 위기의 진앙인 미국 성장률을 조정 대상국 중 가장 큰 2.8%에서 1.9%로 하향조정했으며 미국달러가 아직도 고평가돼 있다고 분석하면서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