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4개월 최대폭 하락…美등급+EU위기 고조

-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2% 급락한 251.95로 마감해 11개월만에 최저치 기록을 경신
- 영국 FTSE 100지수는 1.85% 하락한 5584.51을 기록
- 프랑스 CAC 40지수는 2.08%밀린 3449.45를 기록
- 독일 DAX 30지수는 2.3%하락한 6640.59로 장을 마감

미국이 경제회복세 정체에다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켰다. 또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금리가 급등, 유럽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