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5일만에 소폭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5거래일 만에 소폭 오르며 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보베스파 지수는 5일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혼전 양상 끝에 전날 종가보다 0.26% 오른 52,949포인트로 마감됐다.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는 2.49%,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주가는 2.27% 떨어지는 등 자원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이타우 우니방코(Itau Unibanco) 주가가 0.89% 오르는 등 금융주는 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