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하락…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

[주식] 뉴욕증시 하락…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
- Dow:10809.85(-5.55%), S&P:1119.46(-6.66%),NASDAQ:2357.69(-6.90%)
-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3대 지수 모두 폭락
- 특히 S&P500, 2년 10개월만에 최대 낙폭 보이며 1년來 최저치 기록
- 무디스 재정적자 감축 미흡시 조기 강등 가능성 시사
- 고용추세지수 하락하며 고용경기에 대한 우려 확산된 점도 약세 요인
- 7월 고용추세지수 전월비 0.3% 하락
- 유럽증시는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2년來 최저수준까지 하락
- ECB의 이탈리와 및 스페인 국채매입 시작되었으나 시장에 미미한영향

[채권] 美 국채수익률 하락…신용등급 강등 + 경기둔화 우려 강화
- 10y 2.3236% (-24.16bp) 2y 0.2679% (-3.97bp) 5y 1.0892% (-16.56bp)
-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와 경기둔화 우려 강화로 채권 강세
- 신용등급 하락으로 美 경제 추가 경기둔화 가능성 강화되며 안전자산 수요 지속 유입
- 신용등급 하락되었어도 美 국채가 가장 안전한 자산에 속한다는 인식 확산된 점도 채권 강세 지지
- 장중 10년물 수익률은 최근 2년 6개월來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

[외환] 달러화 약세…안전선호 사상 강화
- EURUSD: 1.4193 (-0.62), USDJPY: 77.70 (-0.92)
- 달러는 안전선호 사상 강화에 따라 약세
- 안전통화로 인식되는 스위스 프랑 및 엔화 강세
- 스위스 프랑과 엔화에 대한 수요 지속유입으로 시장개입 우려 강화
- 유로는 ECB의 이탈리아 및 스페인 국채 매입으로 한때 상승
- 다만 위험자산으로 인식되며 달러대비 약세

[상품] 국제유가 하락…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WTI : $81.31bl (-6.41% ), Brent: $103.74bl (-5.15%)
-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6%이상 하락하며 유가 폭락
-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來 최저 종가 기록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지속에 따른 원유 수요감소 전망이 약세 요인
- EIA 자료에 따르면 美 7월 휘발유수요 2003년 이래 최저수준으로 하락
- 오바마 대통령의 시장안정 방안에 대한 발언 부재도 유가 하락세 견인
- 금 선물은 美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지지 받으며 상승
- 장중 한때 온스당 1700달러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