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럽증시, 유로본드 불발 '악재' VS 美 어닝 '훈풍'에 혼조

-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238.05를 기록
- 영국 FTSE100 지수는 26.03포인트(0.49%) 하락한 5331.60으로 마감
- 독일 DAX30 지수는 45.96포인트(0.77%) 내린 5948.94 기록
- 프랑스 CAC40지수는 23.44포인트(0.73%) 오른 3254.34로 거래 마감

장중 내내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었다. 전날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만나 논의했던 유로본드 도입이 불발된 점이 대표적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지난 2·4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난 미국발 실적 효과가 엇갈린 재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