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브라질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하락

보베스파지수는 사흘 만에 1.6% 급락하며 53,000선 유지에 실패했다. 인플레이션 상승세 지속, 8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비행기제조업체 Embraer는 신규 수주진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로 반락했고 철강주도 상품가격 하락 전망으로 약세였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대출금리 인상 우려로 부동산주가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