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미국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급등

유럽증시가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타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전날 발표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토대로 벤 버냉키 의장이 일부 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가 양적완화에 나설 방침을 굳힌 것으로 분석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날보다 2.9% 급등한 237.43으로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2.4% 뛴 5394.53,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1% 폭등한 3256.76으로 올라섰다.
독일의 DAX 지수도 2.5% 오른 5784.85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