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라질증시,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보베스파지수는 6거래일 만에 2.7% 급락하며 58,000선을 다시 하회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를 크게 끌어내렸다. 미국의 8월 신규고용이 전혀 없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국 8월 인플레이션 확대, 2분기 경제성장세 둔화 등 부진한 경제지표도 발표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영석유개발사 페트로브라스, 광산개발업체 발레 등 자원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고 금융주도 크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