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러시아증시, 지표 악재 + 국제원유가격 하락으로 급락

RTS지수는 이틀 연속 급락했다. 8월 서비스 PMI지수 하락, 미국의 8월 고용지표 악화 등의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더욱 냉각됐다. 국제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로즈네프트, 가즈프롬 네프트 등 석유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였고 이동통신사 MTSI도 분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했다. 강보합세로 마감한 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이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