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재정위기 우려 지속 2년여만에 최저치

유럽증시가 3일연속 하락, 2년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 서비스 도매경기의 호조에도 불구, 유럽 재정위기가 경제회복을 가로막을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뒤덮었다.

스톡스유럽 600지수는 전일보다 0.7% 하락한 221.98에 거래를 끝냈다.
독일의 DAX30지수가 1%,
프랑스의 CAC40지수는 1.1% 각각 하락한 반면,
영국의 FTSE 100지수는 1.1% 상승으로 끝났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7월 공장 주문이 글로벌 경기 하강에 따른 수출 수요 감소로 전문가 예상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 경기지수가 8월에 53.3으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블룸버그의 전문가예상치인 51보다 양호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