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브라질증시, 유럽 재정위기 우려 완화 강보합세

보베스파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최대 발전업체 CPLE3는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힘입어 급등했고 소매그룹 ITUB4도 실적 확대 전망으로 상승했다. 기초소재, 금융주가 상승한 반면 정보통신, 소비재 업종 등은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