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러시아증시, 유럽 재정위기 확산우려 급락

RTS지수는 3% 넘는 급락세로 마감하며 10개월여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8월 소매판매증가, 실업률 감소 등 양호한 경제지표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추가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 유럽발 재정위기 확산 우려 등 해외악재가 투자심리를 급랭시켰다. 은행주가 루블화 가치하락으로 크게 내렸다. 강보합세로 마감한 석유주를 제외한 모든 업종들이 내림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