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홍콩 증시 급반등

5일, 홍콩 증시는 이틀간의 하락을 끝내고 반등에 성공. 상품 가격의 상승과 함께 자원주들이 회복세.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끝나간다는 인식에 따라 글로벌 대형 은행주들의 상승과 함께 HSBC도 반등. 홍콩 거래소인 Hong Kong Exhanges and Clearing Ltd 는 8.3% 급등. 거래대금이 연달아 최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증권사들이 홍콩거래소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 장 마감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주가 상승이 가속화. 항셍 지수는 3.2% 오른 27,831.52 포인트로 마감. 장중 최고가에 가까움. 지수는 주간 2.5% 상승.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의 지수인 H주는 5% 가까이 상승하며 17,540.02를 기록. 주간 3.1% 상승. 이 날 거래대금은 1398억 홍콩 달러(179억 US 달러)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