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러시아증시, 유럽 재정위기 우려+ FOMC 실망감으로 폭락

RTS지수는 2년 6개월내 최대 폭인 8%로 폭락하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 노미노 현실화 현상 및 미국 경제성장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부정적인 전망 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졌다. 모든 업종이 급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국제원유 가격 하락으로 석유주가 10% 이상 떨어졌다.